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정말 믿을 수 없는 분위기였다. 이런 분위기는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나에게 더 많은 힘이 되어준 성원이었다"
-박지성
22/01/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박지성, '결승전 기다려져'

지난 시즌부터 '선발=불패'라는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어가고 있는 박지성이 30일 새벽(한국시간) 올드트라포드에서 개최된 바르셀로나와의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AS로마와의 8강 1,2차전에 이어 4강 1,2차전까지 풀타임 활약을 선보이며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로 거듭난 박지성 역시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고, 승리의 영광을 팬들과 동료 선수들에게 돌렸다.

박지성은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환상적이고 뭐라고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승리에 대한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올드 트라포드에 모인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대해 "정말 믿을 수 없는 분위기였다. 이런 분위기는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나에게 더 많은 힘이 되어준 성원이었다"며 경기 내내 멋진 장관을 연출해준 홈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승리의 원인에 대해 "11명의 선수 모두가 열심히 했고, 90분 내내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며 승리에 대한 선수들과 팬들의 열망이 하나가 되어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음을 밝히는 한편, 오는 21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예정인 결승전에 대해 "결승전에서 뛰는 날이 정말 기다려진다(I’m really looking forward to playing in the final)"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