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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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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멕세, 희망은 있다

9일(이하 현지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AS 로마의 수비수 필립 멕세는 4강 진출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 1일 원정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로마를 2-0으로 무너트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웨인 루니가 한 골씩을 터트리며 맨유를 4강 문턱까지 이끌었다.

유나이티드 리뷰와의 인터뷰에 응한 멕세 역시 1차전의 패배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인정했다. "2골의 차이를 넘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다면,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 한 경기에서 졌다면 그걸로 끝이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다시 팀을 위해 싸워야 한다."

멕시는 1차전의 아쉬움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좋은 출발을 보였고 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맨유는 언제나 대단한 팀이다. 작년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좀 더 치밀하고 단단한 팀이 됐다. 태클을 하기 힘들었고, 공을 잡았을 때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1차전이 끝난 후 멕세는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했다. 그만큼 호날두의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 "호날두가 맨유의 키 플레이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멕세는 가장 큰 위협으로 호날두를 꼽았다. "호날두와 같은 선수에게 기대하는 건 골이 아닐 것이다. 그는 매우 용감한 선수이며 공중전의 능력에 대해서는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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