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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Report by Becky Higgins

앙리, "맨유에게 최악의 날이 되길"

바르셀로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는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앞두고 상승세에 있다고 보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더 이상 최고의 공격수는 없다"라는 찬사를 받았던 앙리는 옛 라이벌 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나는 맨유와 경기하는 것에 특별한 느낌은 없다. 경기는 팀이 플레이하는 것이고 만약 우리가 결승 진출에 가까워진다면 우리는 맨유를 이길 것이다. 내 생각에 맨유는 우리랑 비슷해 1, 2차전 모두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두 팀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은 적이 없다. 그리고 어느 쪽도 상대를 쉽게 이길 것으로 전망되지 않는다.

맨유와 경기를 앞두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패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지금 맨유는 상승세의 분위기를 타고 있다. 그러나 축구는 아무도 모른다. 맨유가 경기할 때 최악의 날이 되었으면 한다. 모두 알다시피 챔피언스리그는 어느 순간 나쁜 날이 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