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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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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우승향해 카운트다운 시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하 맨유) 라이언 긱스는 지난 주말 무승부로 끝난 미들스브러(이하 보로)와의 경기가 오히려 맨유에게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긱스는 "이제 맨유는 더 날카로워지고, 더 강력해졌다.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리그 우승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6일 보로원정에 나선 맨유는 거센 눈발 속에서 보로의 끈질긴 추격을 물리친 후 2-2 무승부를 이끌어 냈다. 호날두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경기에서 후반 동점골까지 내준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승부였지만 긱스는 경기 후 <MUTV>와 가진 인터뷰에서 "보로전을 마치고 돌아온 맨유에게 더 혹독한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리그 우승까지 다섯경기가 남았다.  선수들이 더욱 긴장할 것"이라며 막판 중요한 경기들을 치러내고 있는 팀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긱스는 "이 승부로 인해 선수들이 더욱 긴장하고, 더욱 의지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여전히 우승 타이틀을 지켜내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먼지가 되어버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맨유는 항상 힘겨운 경쟁들을 이겨왔다. 첼시나 아스널과의 경기들도 쉬운 승부는 아니다"고 전해 막판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는 클럽들과의 승부가 험난한 것이라는 예상도 숨기지 않았다.

맨유는 다가오는 9일 AS 로마를 홈으로 불러들여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를 치루는 한편 13일과 19일에는 각각 정규리그 경기 아스널, 블랙번전 등을 앞두고 있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선수들은 강행군을 견뎌내야 하는 상황. 현재 리그 2위의 첼시는 승점 3점차로 바짝 추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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