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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012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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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네덜란드와 함께하면 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골키퍼 에드윈 판 데 사르가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오렌지 커넥션'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블랙번전 경기를 쉬며 체력을 비축한 판 데 사르 골키퍼는 누 캄프 원정에서 선발로 나서 맨유의 골문을 단단히 막아설 예정.

네덜란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바 있는 판 데 사르 골키퍼는 경기를 앞두고 <ManUtd.com>과 가진 인터뷰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선수 혹은 지도자가 함께할 때면 바르셀로나는 늘 성적이 좋았다. 지금 바르셀로나의 감독은 바로 네덜란드 출신의 레이카르트가 아닌가. 오렌지 군단이 함께했던 때 바르셀로나는 운도 따랐다. 이번에도 그럴 수 있다"며 네덜란드 토탈사커를 이끌었던 '오렌지 군단'의 주역들과 바르셀로나의 깊은 관계를 지적했다.

판 데 사르의 이런 지적이 전혀 근거없는 것만은 아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감독을 맡고 있는 레이카르트를 비롯 '오렌지 군단'의 주요 활약무대였던 바르셀로나는 네덜란드 출신 선수들의 활약과 함께 스페인 무대에서 빅클럽으로 성장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1970년대 토탈사커를 이끌며 네덜란드 축구를 세계 최정상으로 올려놓은 요한 크루이프를 시작으로 90년대 바르셀로나를 이끌었던 루이스 반 할 그리고 레이카르트에 이르기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네덜란드 출신 감독은 모두 팀을 유럽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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