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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유 34 +54 80
2 첼시 34 +35 75
3 아스널 34 +35 71
4 리버풀 34 +34 66

"시즌 내내 퍼거슨 감독과 통화를 못했지만, 아스널전을 앞두고 두 번, 첼시전을 앞 두고 두 번, 총 네 번이나 전화가 왔다"

-스티브 브루스
22/01/2009  Reported By Ben Hibbs

퍼거슨, 위건의 도우미 역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이 현 위건 애슬레틱 감독인 제자 스티브 브루스 감독에게 첼시전을 앞두고 두 번이나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브루스 감독은 지난 15일 새벽(한국시간)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 원정 경기에서 종료 직전 터진 에밀 헤스키의 골로 1-1 무승부를 이끌어낸 뒤 "알렉스 경이 첼시 경기 전에 두 번이나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이 옛 제자 브루스에게 첼시전 승리를 당부하며 격파의 비법을 알려준 것. 브루스 감독은 퍼거슨 감독이 아스널과의 경기 전에도 전화를 걸었다며 "이 때 말고는 퍼거슨 감독이 내게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위건은 아스널과도 무승부를 이끌어 냈었다.

첼시(75점)는 안방에서 위건과 비기면서 맨유(80점)와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게 됐고, 리그 일정이 4경기 남은 가운데 맨유의 리그 우승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