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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열정은 환상적이었다. 우리는 챔피언과 같은 경기를 펼쳤고,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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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선수들의 정신력은 환상적"

퍼거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극찬하고 나섰다. 특히 퍼거슨 감독은 블랙번전 1-1 무승부를 통해 선수들이 타이틀 경쟁을 향한 엄청난 투지와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오늘 무승부로 비록 2위 첼시와의 승점차가 3점차로 좁혀졌지만 1-0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경기직전 극적으로 만든 블랙번전 무승부는 의미가 깊다.

맨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이우드 파크로 떠난 원정경기에서 블랙번의 공격수 산타크루즈의 선제골로 1-0 뒤진채 경기를 마치게 될 상황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후반 부상에서 회복하며 교체투입 된 나니의 활약과 스콜스의 칼날같은 어시스트 그리고 테베스의 천금같은 동점골로 패색이 짙었던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퍼거슨 감독은 특히 찬스상황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골을 결정지은 테베스를 비롯 맨유 선수들의 활약을 언급하며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지녔다"고 밝혀, 무승부를 이끌어 낸 선수들의 정신력을 높이샀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MU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열정은 환상적이었다. 우리는 챔피언과 같은 경기를 펼쳤고,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이에 덧붙여 "어쩌면 우리가 승점 3점을 챙겨야 마땅하지만 그래도 테베스의 동점골로 인해 다시한번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며 오늘 경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퍼거슨 감독은 또 "3번 정도는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는 찬스상황이 있었지만 제대로 살리지는 못한 것 같다. 특히 블랙번의 프리델 골키퍼가 엄청난 선방을 펼쳤기 때문에 경기가 더욱 어려웠던 것 같다"며 블랙번의 수비를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거슨 감독은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후반은 맨유가 경기흐름을 주도했고, 그렇게 생각하면 오늘 경기를 이기지 못했던 것은 정말로 운이 없었던 것"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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