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Ben Hibbs in Barcelona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감독, 때가 왔다

1968년 웸블리의 기억은 잊어라. 1999년 누 캄프의 경기는 무시하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옛 기억에서 헤매이는 대신 선수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2008년, 바르셀로나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역사를 쓰자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퍼거슨 감독은 22일(이하 혀지시각) 팀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종종 4강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좌절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시즌을 비롯해 9번이나 4강에 진출했지만, 결승까지 내달린 것은 1968년과 1999년, 두 번 뿐이었다.

누 캄프는 1999년 맨유의 전설적인 '트레블'의 기억이 남아있는 곳이다. 당시 맨유는 누 캄프에서 열린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퍼거슨 감독 역시 누 캄프의 기억을 잊지 못했다. "(우승하던) 그날 밤 경기장에 있었던 나이 많은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에게 어떤 말을 할런지는 모르겠다. 누구에게도 그날 밤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TV를 통해서, 비디오를 통해서도 여러 번 보았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