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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09/2012  Reported by Steve Bartram

엔리케의 경고

바르셀로나의 전설 루이스 엔리케가 바르사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경고장을 던졌다.

엔리케는 13일 스페인 신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를 인정하면서도 바르사의 경기력을 높이 샀다.

“내 생각에 경기는 매우 치열하게 진행될 것이다. 언론은 맨유가 조금 더 앞서있다고 평가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라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열광적인 팬들과 환상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캄누에서 열리는 첫 번째 경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엔리케는 경기장 조건이 바르사에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고, 맨유 원정 경기 결과에 따라 바르사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캄누에서 바르사의 홈팬들 앞에서 경기를 벌이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유럽대항전 사상 가장 멋진 경기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바르사가 맨유 원정 경기로 치러지는 2차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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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라포드의 추억

루이스 엔리케는 98/99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었다. 그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리며 3-3 무승부를 이끌었다. 양 팀은 캄누에서 가진 2차전에서도 3-3 무승부를 거뒀다.

엔리케는 당시의 기억을 이렇게 회상한다.

"올드 트라포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환성적인 분위기를 지녔다. 경기하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