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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라포드, 9월 24일 월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테베스(45), 사아(89)

첼시 0
22/01/2009  보도: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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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맨유 2 첼시 0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카를로스 테베스의 맨유 데뷔골과 경기 종료 직전 루이 사아의 페널티킥 골로 맨유는 존 오비 미켈이 퇴장당한 첼시에 2-0 승리를 거뒀다.

사실 맨유는 경기 내내 경기를 압도했고 이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을 것으로 보였다.

이번 주 초 첼시에서 벌어진 일은 이번 경기의 가장 큰 관심사였다. 그러나 지난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알렉스 퍼거슨 경은 주제 무리뉴 감독의 사임은 맨유가 가장 중요한 승점 3점을 얻는데 아무런 방해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생각은 경기 시작부터 선수들에게 분명히 주입된 듯 보였다. 맨유는 웨인 루니와 카를로스 테베스를 최전방에 내세워 4-4-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루니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자신의 출전을 각인시켰다. 미드필드에서 라이언 긱스의 패스를 받은 루니는 자신을 전담 수비한 탈 벤 하임을 따돌리며 반대편 톱 코너(Top Corner:골대 모서리 상단)로 감아차는 슈팅을 시도했다. 페트르 체흐 골키퍼는 최선을 다해 몸을 날렸고 손가락으로 공을 쳐내며 간신히 실점을 막아냈다.

첼시의 새로운 감독 아브람 그란트는 주제 무리뉴 감독 스타일의 축구에서 많이 변화시키지 않는 의도를 보였다. 그는 무리뉴 감독의 4-5-1 포메이션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원하는 넓고 확장된 공격 플레이는 아직 적용시키지 못한 것이 분명했다. 게다가 디디에 드록바와 프랑크 램퍼드의 결장은 첼시의 공격 옵션을 무디게 만들었다.

전반 20분, 에브라와 스트렛포드(Stretford: 맨유 서포터석)에 앉은 모든 관중들은 조 콜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에브라를 잡아채자 손을 들며 항의했다. 그러나 마이크 딘 주심은 이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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