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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키예브와 2연전이 예정되어 있다. 홈 경기와 원정 경기이다.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2패는 우리를 이겨야 한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그들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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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경
22/01/2009  Reported By Ben Hibbs

키예브전 필승을 다짐하는 맨유

알렉스 퍼거슨 경은 F조 1위를 원한다. 이는 오는 수요일(한국시간) 디나모 키예브 챔피언스리그원정 경기에 승리하여 100%의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이야기다.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리스본, AS로마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 레즈는 조 선두 뿐만 아니라 오는 디나모 키예브와의 경기도 승리하겠다는 의지이다.

우크라이나팀은 두 번이나 꺾어본 적이 있다. 알렉스 경은 동유럽 원정길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미리 차근차근 경기를 대비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디오에서 “우리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라고 밝혔다. “디나모 키예브와 2연전이 예정되어 있다. 홈 경기와 원정 경기이다.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2패는 우리를 이겨야 한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그들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릴 것이다.”

“디나모 키예브가 쉬운 팀은 아니다. 특히 그들의 홈에서 그렇다. 몇 년 전 우리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쉽지 않을 것이다.”

“디나모 키예브는 좋은 유망주를 키워내는 스타일의 팀이다. 젊은 선수들이 커 나가기 좋다. 훈련장 역시 좋다. 세계 최고 중 하나이다.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가 유리할 것이다”

100% 기록을 위해서 로마 전에서의 승리는 중요했다. 특히 그 이탈리아인들이 지난 4월 올드 트라포드에 왔을 때 그들은 트라우마에 빠졌을 것이다.

알렉스 경은 “중요한 결과였다. 난 언제나 로마가 우리 조에서 경계해야 할 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7-1 스코어를 떠나서 그들에게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경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팀은 평소보다 빠르게 일요일 키예브로 떠났다. 이는 빠른 현지 적응을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