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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잠에서 깨어 침대에서 나와 내 머리를 보니 정말 사자같았다!”

- 카를로스 테베즈
22/01/2009  Reported By Ben Hibbs

알렉스 경에게 감사하는 테베즈

카를로스 테베즈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지낸 시간을 회상하며, 그를 편하게 대해 준 알렉스 퍼거슨 경과 그의 팀 동료들에게 감사를 느낀다.

테베즈는 팀에 점차 적응해 나가고 있다. 이 23살의 청년은 현재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첼시와 위건을 상대로한 골은 그가 큰 무대에 왔음을 알렸다

“알렉스 경에게 받은 도움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것이고 알렉스 경은 축구에 대한 것을 많이 나에게 가르쳐주고 있다.”라고 그는 The Sun지에 말했다.

맨유의 보스는 이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를 “사자처럼 용감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그의 용맹성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테베즈는 “그는 언젠가 훈련할 때부터 나를 사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며 “어느날 잠에 깨어 침대에서 나와 내 머리를 보니 정말 사자같았다!”고 한다.

그의 팀 동료는 그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탈의실에서 동료들을 둘러보고 있노라면 내가 세계 최고의 클럽에 왔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꿈이 이루어 진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모두 스타 플레이어들이지만 모두 허물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다.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크리스투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등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었다.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감독과 동료들의 말을 다 알아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