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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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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조지 그리고 나



보비 찰튼 경의 자서전에서 발췌한 이 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삼위 일체’ 대한 글이다.


나는 나를 자화자찬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솔직해 질 필요가 있다. 겸손은 잠시 밀어두고 말이다. 사람들이 ‘the big Three’같은 말을 쓰기 시작했고, 거기에는 로, 베스트, 찰튼이 자주 등장했다. 난 축구 역사의 일부분이 되었다.

작은 것들이 모여 많은 헤드라인이 되었다. 당시엔 정말 떨렸다. 팬들의 함성은 우리가 경기장에서 뛸 때마다 조금씩 커져갔다. 나에게 있어서 일류가 되거나 좋은 기록을 남기는 것은 재키밀번과 함께 훌륭한 이름을 보았던 소년시절 때부터 항상 갈망하던 것이었다.

레프트 윙으로 활약하며 느꼈던 좌절을 재쳐두고, 나는 내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팀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 시작했고, 데니스, 조지 그리고 나는 부담보다 자신감을 가졌다. 우리의 축구인생은 명암이 심했다. 데니스는 불꽃을 튀겼고, 조지는 속임수와 용기로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골 넣는 것을 좋아했다. 작은 마을부터 온 나라까지 우리의 모습을 보는 축구 팬들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만약 그들이 그러지 않았다면, 그들은 조지가 풀백을 찾는 모습이나, 데니스가 번쩍이는 모습이나, 내가 지미 머피의 충고 처럼 따라 공을 강하게, 그리고 빠르게 차서 득점에 이르는 모습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경기장에서 다른 능력을 가지고, 각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한 경기 한 경기가 지날 때 마다 그라운드 위에서의 우리의 관계는 상호 보완적이 되었다. 물론 조지가 기복 있던 적도 있다. 나 같은 사람이 그에게 무의미하게 패스를 하면 비명을 지를 만한 일이겠지만 그는 잊지 못할 장면을 연출하고는 했다. 느낌과 확신 사이에 선을 그어 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 3~4년간 가장 중요했던 점은 우리 셋 모두가 주어진 재능을 가지고 최선을 다 했다는 것이다.

데니스 로에 대해 팬들이 가장 사랑했던 것은 놀랄만한 공격력과 자신감이다. 그는 재빨랐다. 그의 단점은 담배 한 모금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의 눈은 번쩍이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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