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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리복스타디움

볼턴 원더러스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
25/11/2007  24/11/2007 16:00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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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볼튼 1 맨유 0

맨유는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내내 무기력한 경기 내용을 보이며 니콜라스 아넬카에 경기 초반 골을 허용, 시즌 2패째를 당했다.

게리 멕슨의 볼튼이 1승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테베즈가 결정적인 골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등 맨유는 경기 막판 20분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모습을 전혀 보이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공격수 테베즈는 패트리스 에브라의 완벽한 크로스를 이어 받아 어떻게든 골을넣어보려 했으나 공을 골문 밖으로 날려버림으로써, 고전하던 맨유의 그나마 제일 좋은 득점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지난 주 포루투갈 대표로 두 경기를 모두 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한편 네마냐 비디치는 세르비아 출장 중 얻은 등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여 헤라르드 피케가 대신 출전하였다.

맨유 두 번째 선발로 나온 피케는 11분 볼튼의 득점 상황에서 궁지에 빠졌다. 그는 이반 캄포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걷어내려 했으나 판단 실수로 니콜라스 아넬카에게 유리한 포지션을 내주었고, 아넬카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최근 부임한 게리 멕슨 이후 확실히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볼튼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 시절의 용맹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되살려나갔다. 이와는 정반대로 유나이티드는 전반 경기 내내 시종일관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간간히 루이 사아와 오웬 하그리브스의 빗나가는 슛팅이 있었을 뿐, 맨유는 점유율에서도 뒤쳐졌다. 패트리스 에브라는 억센 볼튼의 공격수 케빈 데이비스와 초반 내내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데이비스는 이 와중에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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