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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골을 놓치는걸 싫어하고, 볼턴의 세트피스는 유명하다."
-알렉스 퍼거슨
25/11/2007  Reported By Ian Baker

심판에게 실망한 퍼거슨 경

퍼거슨 감독은 볼튼 원더러스에게 0-1로 패한 경기중의 심판 판정에 실망했다.

맨유의 보스는 하프 타임 때 마크 클레튼버그 주심에게 볼튼 선수들의 과격한 몸싸움에 대해 항의하다가 관중석으로 퇴장 당했다.

“공이 빠진 후에 몇번이나 태클이 있었고, 그런 행동들이 계속되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두세 번의 아주 위험한 태클이 있었다고 생각했고 주심이 좀더 단호하게 대처하길 바랬습니다. 정당하게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은 축구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는 적당한 보호가 필요했지만 보호받지 못했어요.” 알렉스 경이 MUTV 에 말했다.

“나는 나의 의견들을 주심에게 알리고 싶었지만 그는 그걸 원하지 않았어요. 몇몇 심판들은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고, 그래서 저는 후반전에 관중석에 있어야만 했죠.”

“후반전이 시작되고 패스하는 데 있어서, 우리 팀은 나아졌어요. 움직임도 좋아졌습니다. 홈에서 1-0으로 앞서나간 후, 볼튼은 수비에만 치중했기 때문에 그들을 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헤라르드 피케는 경기 후의 '전화 참여 코너' 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그는 헤딩을 놓침으로써 전반 11분 아넬카가 득점하는데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했다. 그러나 알렉스 경은 모든것이 그 젊은 스페인 선수의 탓만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누구나 골을 놓치기 싫어하고, 볼튼의 세트피스는 유명합니다. 우리는 경기 전에도 그것에 대해 얘기했었어요. 그 상황을 잘 넘긴다면 괜찮았겠죠.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했고 그들에겐 좋은 출발이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