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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5/06/2009  Reported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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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리포트: 우라와 2 맨유 2

맨유의 올 시즌 첫 프리시즌 경기는 도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후반전 시작 후 5분간 맹렬히 몰아친 끝에 두 골을 만들어 냈지만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야 했다.

레즈(Reds: 맨유의 애칭)는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런 플레쳐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골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좋지 않은 컨디션과 홈 팬들에게 최고의 스타인 오노 신지의 동점골은 맨유의 신바람을 누그러트렸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양 팀은 공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애썼다. 폴 스콜스는 특히 중원에서 맨유의 공격을 조율하며 효율적인 공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분 만에 놀라운 발기술을 부리다 밀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은 것에 실망하지 않았다.

포르투갈 출신의 호날두는 공을 잡을 때마다 열렬한 환호를 받았고 전반 25분 강력한 슈팅으로 환호에 보답했다. 가까운 쪽 골대로 강하게 날아간 호날두의 슈팅은 우라와 레즈의 골키퍼 츠쿠키의 선방이 없었다면 멋진 골로 연결됐을 것이다.

그러나 1분 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맨유는 실점을 허용했다. 우라와의 히데키 우치다테는 공간을 찾아 침투했고 골대 전방 약 25m 지점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이 공은 골문 정면으로 날아갔지만 에드빈 판 데르 사르의 무게 중심은 이미 오른쪽으로 쏠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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