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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스타디움

센젠 FC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

긱스, 루니, 나니, 오셰이, 호날두, 이글스
18/09/2012  Reported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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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리포트: 센젠 0 맨유 6

새로 영입한 나니가 습도가 높은 마카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센젠 FC전에서 자신의 맨유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번 여름에 맨유와 계약한 나니가 경기 투입 23분 만에 레즈(Reds:맨유의 애칭)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 경기는 프리시즌 경기라기보다는 연습경기에 가까웠다. 센젠은 맨유의 수비진을 좀처럼 괴롭히지 못했고 알렉스 퍼거슨 경은 더 어려운 상대를 만나고 싶어했을 것이다. 그러나 맨유는 웨인 루니와 크리스 이글스의 환상적인 골을 포함해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FC 서울 전에 선발출장한 선수 중 오직 다섯 선수만이 마카오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켜냈다. 알렉스 경은 많은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 나니는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출장했고 조니 에반스와 네마냐 비디치는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다. 부상으로 결장한 폴 스콜스 대신 대런 깁슨이 중앙 미드필더로 기회를 잡았고 그는 생동감 넘쳐 보이는 플레이로 전반 3분 만에 웨스 브라운과 코너킥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티나우 호날두는 센젠의 골키퍼인 지안지아의 키를 넘기는 코너킥을 시도해 동료의 머리에 맞췄으나 이미 골 라인 아웃이 선언된 뒤였다.

그러나 레즈는 계속해서 압박을 했고 1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루니는 대런 플레쳐에게 패스를 받았고 상대 골키퍼와 맞설 수 있었다. 모든 선수들이 슈팅을 예상하고 있는 사이 루니는 중앙으로 패스를 했고 라이언 긱스는 텅 빈 골문으로 공을 밀어넣었다.

홈팀은 비교적 비효율적으로 전진했지만 전반 15분 동점골을 만들 수도 있었다. 상대의 크로스를 저지하려던 조니 에반스가 페널티 지역에서 핸드볼 반칙을 했지만 심판이 페널티 킥을 선언하지 않은 것이다. 맨유는 전반 20분 루니의 마술로 다시 한 골을 앞서갔다. 긱스는 상대의 수비를 분열시키는 패스를 내줬고 이 공을 잡은 루니는 영리하게 상대를 속이는 칩 킥으로 지안지아 골키퍼의 키를 넘겼다. 2005년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탁월한 기술을 생각나게 만드는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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