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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제약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루니, 나니, 마틴
25/06/2009  Reported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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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저우 0 맨유 3

맨유가 웨인 루니와 나니, 리 마틴의 골에 힘입어 광저우 제약을 3-0으로 꺾고 ‘아시아투어’ 마지막 경기를 무난하게 마쳤다.

라이언 긱스와 에드빈 판 데르 사르, 오언 하그리브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상으로 알렉스 퍼거슨 경은 리 마틴과 토마스 쿠슈차크에게 선발 출전의 기회를 줘야만 했다. 또한 기대주 필 바슬리와 대니 심슨, 대런 깁슨 역시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았다.

동 팡저우는 자신의 국가인 중국에서 맨유 선발출장의 꿈을 이뤘고 아주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간절하게 상대의 골 그물을 흔들고 싶어했던 동 팡저우는 좌절을 가져다 준 경기였다. 리 마틴의 낮은 크로스가 상대의 골문 근처에 있던 동 팡저우에게 연결되며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기회를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그는 15분에는 헤딩 슛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이 역시 골 문을 벗어났다.

홈 팀은 선제골을 넣으려는 모습을 보였고 압박을 가하며 전진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위험한 전술이었다. 레즈(Reds:맨유의 애칭)는 전반 20분 마이클 캐릭이 상대의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발에 걸려 넘어지며 득점 기회를 잡았다. 광저우 선수들은 페널티 킥을 선언한 주심의 판정에 항의를 하기도 했다. 심판이 처음으로 반칙을 선언했을 때 페널티 지역 밖에서의 프리킥을 지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루니는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상대 선수들의 항의를 크게 개의치 않았다.

맨유는 FC 서울을 상대로 15분만에 세 골을 넣었고 마카오에서는 11분만에 세 골을 넣었다. 그러나 광저우를 상대로는 더 이상의 골 폭죽이 터지지 않았다. 맨유는 상대의 수비 라인을 침투해 들어가려고 꾸준히 노력했지만 상대의 수비적인 전술은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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