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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
호날두, 이글스, 루니, 에브라
18/09/2012  Reported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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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FC서울 0 맨유 4

크리스 이글스와 파트리스 에브라가 골을 넣으며 맨유가 FC 서울을 4-0으로 대파했다.

효율적이고 화려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플레이에 힘을 얻은 맨유는 득점 기회에서 머뭇거리기 않고 전반 21분만에 세 골을 몰아넣으며 앞서갔다. 에브라 역시 한 골을 추가해 열광적인 한국 팬들 앞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완성시켰다.

레즈(Reds: 맨유의 애칭)는 지난 17일 열린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전과는 달리 네 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폴 스콜스와 라이언 긱스, 웨스 브라운, 대런 플레쳐가 벤치에서 쉬었고 오언 하그리브스와 나니는 부상으로 인해 팬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없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크리스 이글스와 필 바슬리를 출장선수 명단에 포함시켰고 미카엘 실베스트르와 존 오셰이 역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측면에 배치된 실베스트르와 에브라에게 알렉스 경은 미드필드까지 올라가라는 지시를 내렸고, 경기 시작 3분만에 에브라는 발 뒤꿈치 패스를 보여주며 자신의 기술을 뽐냈다.

그러나 첫 골은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콤비 플레이에서 나왔다. 골문을 등진 루니는 FC 서울의 수비진에 생긴 공간으로 뛰어들어가는 호날두에게 패스를 해줬다. 사실 어떤 선수도 호날두의 앞을 막아서지 못했다. 호날두의 발을 떠난 공은 FC 서울 김병지 골키퍼의 오른손을 지나 낮고 구석진 곳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10분에도 루니와 호날두는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수비를 공략했다. 그러나 호날두의 볼 터치가 너무 둔탁해 공인 골 라인을 넘어갔다. 호날두는 자신의 실수를 9분 후에 만회했다. 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은 호날두는 크리스 이글스에게 교묘하게 패스를 넣어줬고, 지난 4월 구디슨 파크(에버턴의 홈 구장)에서 골을 넣었던 이글스는 FC 서울의 왼쪽 골문 구석을 겨냥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맨유에 2-0 리드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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