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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ed by Nick Coppack

멕시코 격파에 일조한 에인세

레즈(Reds:맨유의 애칭)의 수비수 가브리엘 에인세가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는 에인세의 선제골에 힘입어 멕시코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후반전에 터진 리오넬 메시와 후안 리켈메의 연속골로 아르헨티나는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인해 오는 15일 열릴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맞붙는 꿈의 대결이 됐다.

최근 아주 많은 이적 루머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에인세는 리켈메의 프리킥을 재치있게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자신의 A매치 두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16분, 바르셀로나의 스타 메시는 멕시코 골키퍼 오스왈도 산체즈의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또한 5분 후에는 리켈메가 페널티 킥으로 이번 대회 자신의 다섯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맨유의 이적 타깃인 카를로스 테베스는 78분을 뛰며 세번째 골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는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며 멕시코의 주장인 라파엘 베니테즈의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만들어 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서 아홉 차례나 만났고 아르헨티나는 2004년 결승에서 한 차례 패한것을 빼고는 모두 승리했다. 만약 이번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가 승리한다면 아르헨티나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15번째 우승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