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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09/2012  필자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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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로 결승에 진출한 브라질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성한 브라질의 안데르송은 우루과이와의 4강전에 결국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브라질은 승부차기를 통해 아슬아슬하게 우루과이를 꺾고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 출전하게 됐다.

지난 시즌 AS로마 소속으로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맨유에 7골이나 허용했던 브라질의 골키퍼 도니는 이 경기의 영웅이었다. 그는 우루과이의 수비수 디에고 루가노의 승부차기를 막아내며 브라질에 승리를 안겼다. 우루과이가 결승에 올라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여섯 번째 승부차기 키커로 나선 파블로 가르시아의 슈팅이 골대를 맞추며 크게 튕겨 나와 분루를 삼켜야 했다.

우루과이 루가노의 승부차기가 막히며 브라질의 결승진출이 결정되자, 브라질 선수들은 다소 과하게 승리를 자축했고 이를 지켜보던 우루과이 선수들과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다.

경기는 승부차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었다. 브라질이 전반 14분에 터진 수비수 마이콘의 선제골로 기세를 잡자마자 경기장의 조명이 꺼지며 경기가 잠시 중단돼야 했다. 이로 인해 브라질의 삼바 리듬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고 전반 36분, 맨유의 스트라이커였던 디에고 포를란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브라질은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훌리우 밥티스타가 프리킥을 발로 밀어 넣으며 또 다시 앞서나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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