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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09/2012  Reported by Nick Coppack

아시안컵: 이란과 무승부를 거둔 중국

지난 15일 열린 아시안컵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동 팡저우가 후보선수로 벤치를 지킨 가운데 중국은 이란과 2대 2로 비겼다.

두 골을 앞서던 중국은 이란에 연속골을 내주며 승리를 낚아채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경기를 마친 현재 중국은 C조 1위를 달리고 있다. 공동개최국인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지아이 샤오는 전반 7분만에 장거리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0분이 지난 후에는 지안징 마오가 두 번째 골을 터트려 중국이 앞서갔다. 그러나 중국이 하프타임을 향해 순항하던 사이 이란의 페리돈 잔디는 23미터 거리에서 강슛을 성공시키며 후반전을 긴장감이 넘치게 만들었다.

비록 이란의 아미르 갈레노에이 감독이 자리를 비웠음에도 불구하고(C조 첫 경기에서 경기장 안으로 물병을 집어 던져 징계를 받았다), 이란은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고 결국 74분에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러한 상황은 중국의 주 광후 감독이 맨유의 스트라이커인 동 팡저우를 출전시키기에 완벽한 상황으로 보였다. 그러나 주 광후 감독은 무승부를 위해서 수비를 강화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동 팡저우는 개막전에서 단 18분만 출전했지만 오는 18일 열릴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서는 선발출장을 희망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중국은 패하지만 않으면 조별예선을 통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