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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악천후로 인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지는 못했지만 홈에서 4골을 넣었고 승점 3점을 챙겼다. 그래서 난 결과에 만족한다."

-알렉스 퍼거슨 경-
08/12/2007  Report by Ben Hibbs

프로 근성을 칭찬한 알렉스 경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이 폭우 속에서도 경기를 잘 치러 더비전 4-1 승리를 일궈낸 것에 대해 칭찬했다.

휘몰아치는 바람과 쏟아지는 빗줄기는 맨유의 패싱 플레이에 악영향을 끼쳤지만, 선수들은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 팀을 맞아 프로 근성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예상 외로 선취골이 터지기까지는 40분이 걸렸다. 그러나 알렉스 경은, 그의 선수들이 노력과 의지로 결의에 찬 더비를 이겨낸 것에 대해 기뻐했다.

“ 상황이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퍼거슨 감독이 MUTV에 말했다. ‘우리는 특유의 짧은 패스를 하려고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경기 전,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에 비춰 볼 때 오늘 게임이 쉽지는 않을 거라고 얘기했었다.

“될 수 있는 한 많이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려고 했다. 우리가 그렇게 할수록 더비는 어려워지고, 전반이 끝날 때쯤 더욱 더 그들을 압박했다. 그 결과 우리는 득점할 수 있었다.”

라이언 긱스는 전반 종료 5분전 선취골을 넣었다. 그 후 카를로스 테베즈가 두 골을 보탰고, 인져리 타임에 호날두가 또 한 골을 넣었다. 더비는 76분 터진 한 골로 위안을 삼았다.

“양팀 모든 선수들이 고생했다. 우리는 악천후로 인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지는 못했지만 홈에서 4골을 넣었고 승점 3점을 챙겼다. 그래서 난 결과에 만족한다. 이 여세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