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그건 정말 아이 콘택트로 이루어 진다. 서로 힐끗 바라보거나 고갯짓 만으로도 상대가 어떻게 움직일지, 언제 어디로 공을 보낼지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

-웨인 루니-
18/12/2007  Report by Gemma Thompson
페이지 1 중 2 다음 » 

텔레파시로 통하는 루니와 테베즈

웨인 루니는 그와 테베즈의 파트너쉽이 절정에 이른 것은 텔레파시 때문이라고 믿는다.

테베즈가 처음 클럽에 이적해 왔을 때, 전문가들은 루니와 그가 너무 비슷한 스타일을 가졌기 때문에 두 선수의 조합이 과연 가능할지 의문을 품었다. 그러나 지난 11경기 동안  그들은15골을 합작하면서 루니-테베즈 투톱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웨인 루니는 테베즈의 영어 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들간의 의사 소통이 본능적으로, 혹은 아이 콘택트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우린 서로 다른 언어를 쓰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뛰어난 실력을 가진 테베즈 같은 선수와 축구를 하는데 있어 그런 건 문제되지 않는다. 우린 훈련장에서 함께 열심히 연습하는데, 서로간의 이해가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 같다.

“그건 정말 아이 콘택트로 이루어 진다. 서로 힐끗 바라보거나 고갯짓 만으로도 상대가 어떻게 움직일지, 언제 어디로 공을 보낼지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 경기장에서 보여지는 모습도 바로 이런 것이고, 서로 이런 방법으로 의견을 주고 받을 때 좋은 장면을 연출한다. 미들즈보로 전에서 테베즈가 넣은 골이 바로 이런 종류의 것이다."

테베즈는 지난 일요일 리버풀 전에서 소중한 결승골을 기록했는데, 이 골 역시 루니와 합작한 것이다.

루니는 그들의 파트너쉽이 계속해서 더 강해 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