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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올드 트라포드, 8월 26일 토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나니 (68)

토트넘 훗스퍼 0
18/09/2012  Reported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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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유나이티드 1 스퍼스 0

68분경 테베스의 머리에 반사되어서 나니의 발에서 마무리된 맨유의 1-0승리는 지난 시즌만큼의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지는 않았으나, 어쨌든 맨유는 첫승을 거두는 데에 성공하였다. 2007/2008 시즌의 무승 행진이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마지막 휘슬이 홈 팬들을 안심 시켰다.

경기 시작 전, 알렉스 퍼거슨경은 리그 결과를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가 만약 봤다면, 그의 팀이 단 2점을 받고 리그 최하위서 2번째를 마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됐을 것이다. 그리고 맨유는 만약 토요일 있은 더비카운티와 버밍엄과의 경기서 더비가 승리 했었더라면 최하위권으로 쳐졌을 것이다.

기대했던 것 보다 느리게 스타트를 끊은 마틴 욜의 사단은, 경기 시작 즉시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경기 시작 20초만에, 로비 킨은 그의 휘는 슛으로 크로스바를 스치며 에드윈 반 데르 사르를 당황케 만들었다.

토트넘은 시종일관 공세를 늦추지 않음으로써 오웬 하그리브스와 마이클 캐릭을 계속 후방에 배치하게 했고, 테베즈에게 볼을 연결하려는 라이언 긱스와 폴 스콜스, 나니의 공격을 잘 차단하였다.

올드 트라포드 내에서 시즌 첫 승의 필요성은 분명해 보였다. 맨유는 초반에 조심스런 출발을 했고, 그 예로 리오 퍼디난드가 자기 볼을 우물쭈물하다 판 데르 사르가 공을 잡길 기다렸고, 이 공은 로비 킨이 가로챘지만, 웨스 브라운이 공을 막으며 팀원의 실수를 막아주었다. 브라운은 먼쪽 포스트에서 찬 발리 슛이 폴 로빈슨의 환상적인 선방으로 인해 막힘으로써 비록 찬스는 무산되었지만, 그 슈팅으로 팀과 서포터들한테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

하그리브스가 미드필드에서 장악력을 더욱 넓혀감으로써, 맨유는 점점 앞으로 공세를 나아갔다. 캐릭의 30야드 슛은 거의 골에 가까웠고, 폴 스콜스는 테베스의 크로스를 엉겁결에 정강이로 받아내면서 공을 골대위로 넘겼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경의 팀원들은 전반 내내 찬스를 골로 만들어 내는 데에 실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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