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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발(The Oval)’, 벨파스트, 8월 8일

글렌토란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캠벨(5’), 에브라(13’), 나니(36’)

22/01/2009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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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글렌토란 0 맨유 3

눈이 부시도록 화려한 개인기와 쉼 없이 달리는 인상적인 체력 그리고 최고의 골까지 보여준 나니는 단연 이 경기의 스타였다. 맨유는 나니의 환상적인 활약에 힘입어 홈팀 글렌토란을 3-0으로 격파했다.

20세의 나니는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새 시즌을 시작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프레이저 캠벨과 파트리스 에브라에 이어 맨유의 세 번째 골을 득점했다.

집으로 돌아간 알렉스 퍼거슨 경의 결장(이 글을 쓰면서도 이상해 보인다)으로 카를로스 케이로스 코치가 벨파스트에서 선수들을 이끌었다. 벨파스트에서 맨유는 14,000명의 녹색 옷을 입은 강인한 글렌토렌 서포터보다 더 많은 붉은 옷의 팬들로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그리고 ‘디 오발(The Oval)’스타디움의 홈팀 탈의실을 제공받았다.

경기가 시작되자 모든 시선이 맨유의 젊은 선수인 나니와 안데르송에게 집중됐다. 그러나 경기 초반 숨막히는 골을 만들어낸 것은 또 다른 두 면의 젊은 기대주였다.

활동적인 측면 공격수 리 마틴은 전반 4분 만에 악착 같이 왼쪽 공간을 파고들며 공간을 만들었다. 그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공을 잡아내는 결단력을 보여줬고 기술적으로 그를 막아선 수비수를 제쳤다. 그리고는 젊은 스트라이커인 캠벨에 공을 내줬고 캠벨은 곡예와 같은 발리 슈팅으로 상대 골키퍼 마이클 도허티가 손을 쓸 틈도 없이 골을 만들어냈다.

맨유의 흠잡을 데 없는 움직임은 전반 13분 만에 두 번째 골을 가져왔다. 두 번째 골은 빠른 역습에 의한 골이다. 나니와 안데르송, 캠벨은 신속하게 움직이며 호흡을 맞췄고 에브라의 슈팅을 도왔다. 에브라는 골대 오른쪽 밑으로 들어가는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나니는 경기의 분위기에 적응하자 템포를 늦추지 않고 상대를 위협했다. 안데르송 역시 상대의 수비진에 깊숙히 박혀 깔끔한 터치를 보여를 보여줬다. 16분 안데르송은 낮게 깔리는 슈팅을 날렸지만 들어가지 않았고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월패스를 통해 기회를 잡은 캠벨의 발리 슈팅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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