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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는 정말 실망스러웠다. 경기에서 이기는 것은 정말 좋고 우승컵을 받는 것도 좋다.”

- 라이언 긱스
22/01/2009  Reported by Nick Coppack

긱스, “우리는 승리 자격있다”

라이언 긱스는 지난 6일 열린 ‘커뮤니키 실드’에서 첼시보다 맨유가 더 나은 플레이를 보였다고 말한다.

“우리가 90분 내내 첼시보다 더 나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수비도 상당히 잘했다. 전체적으로 우리의 경기력에 만족한다. 첼시와의 경기는 언제나 빡빡하게 돌아가고 첼시는 좀처럼 공간을 내주지 않는다.” – 라이언 긱스, MUTV

사실 정규시간 90분 동안 양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승부는 승부차기에서 결정됐다. 긱스는 전반 35분 상대의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해 맨유의 선제골을 넣었다. 놀랍게도 이 골은 그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넣은 첫 골이다.

“이 골을 넣기 전에도 반드시 넣었어야 하는 몇 번의 기회가 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왔을 때는 전과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다. 왼쪽에서 에브라와 호날두가 훌륭한 플레이를 해줬고 파트리스 에브라는 크로스를 날렸다. 나는 수비수들의 슬라이딩을 피하기 위해서 공을 높게 차려고 노력했다.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

5월로 돌아가서 긱스는 맨유와 첼시의 FA컵 결승전을 웸블리 스타디움 로얄 박스에 앉아서 지켜봤고 첼시의 우승에 크게 낙담했다. 그러나 지난 6일, 33세의 긱스는 12번째 ‘커뮤니티 실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큰 웃음을 지었다.

“두 달 전에는 정말 실망스러웠다. 경기에서 이기는 것은 정말 좋고 우승컵을 받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