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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September 2016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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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 '친구' 박지성을 말하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벽디치’ 네마냐 비디치가 현역 시절 맨유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산소탱크’ 박지성을 응원했다. 현역 시절부터 계획한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진심이 담긴 응원이다. 

2005/2006 시즌부터 2013/2014 시즌까지 아홉 시즌을 맨유에서 보내며 300경기를 소화했고, 21득점을 기록했다. 박지성과는 여섯 시즌을 함께했다. 각자의 길을 걸은 후 좀처럼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 비디치 역시 박지성과 마찬가지로 맨유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비디치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맨유와 파트너사인 쉐보레가 함께 개최한 축구교실에 참가해 박지성과의 시간을 회상했다. 비디치는 “오랜 시간 맨유에서 함께 뛰며 많은 우승을 견인했고, 좋은 추억을 쌓았다”며 “항상 박지성을 떠올리면 가장 생각나는 것은 소포 더미다 언제나 훈련장에 엄청난 소포가 왔다. 선물과 초콜렛이 가득 담겨 있었다. 시간이 날 때 마다 박지성의 사물함을 덮쳐 한국에서 온 과자들을 잔뜩 빼앗아 먹었다”고 했다.

박지성은 비디치보다 먼저 맨유를 떠났다. QPR과 PSV에인트호번을 거쳐 은퇴했다. 비디치는 맨유를 떠나 인터밀란에서 은퇴했다. 각자 바쁜 삶을 살아온 탓에 연락을 제대로 할 기회가 없었다. 비디치는 “서로 연락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공부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흐뭇했다. 현역 시절 언제나 은퇴 후에는 공부를 할 것이라고 말을 자주 했다”며 “언제나 진지한 프로의 자세를 가진 친구인 만큼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박지성이 가진 성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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