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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eptember 2016  Report by Adam Bostock

영상:노스햄프턴과의 경기

맨유와 노스햄프턴 타운은 2004년 1월 25일 마지막으로 만났으며 이 날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FA 컵에 처음으로 출전한 날이기도 하다. 이 날 맨유는 3-0 승리를 거두며 11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이어나갔다.

두 클럽은 82회의 경기에서 만났지만, 알렉스 퍼거슨 경은 Sixfields Stadium에 6명의 강력한 선수를 내보냈다. 폴 스콜스와 호날두가 출전했으며 미드필드에는 데런 플레쳐와 그날의 주장 비키 버트가 배치되었다. 다비드 벨리옹은 디에고 폴란과 협력하여 공격을 이끌어나갔으며 디에고 폴란은 4분 경 페널티 킥으로 상대 진영을 압박했지만 골키퍼 코블러의 저지로 골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맨유는 30분이 지난 후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하였다. 호날두가 빈 틈을 놓치지 않고 공을 차 넣었고, 하퍼가 막아낸 공을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골로 연결시켰다. 후반전 시작 후 2분 경에는 노스햄프턴의 미드필더 크리스 하그리브스가 호날두의 코너킥을 받아 자책골을 넣었으며 덕분에 맨유는 더욱 앞서 나갔다.

경기가 2-0으로 끝날 즈음 계속 서서 응원하던 맨유의 팬들은 포를란이 골을 넣은 줄도 모르고 자리에 앉기 시작하였다. 디에고는 극적으로 68분, 마지막 골을 넣으며 원정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주었다.

알렉스 경은 3-0 승리 이후 이렇게 말했다: "FA 컵 경기에는 항상 변수가 많기 때문에 '망신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단순하지만 아주 프로페셔널한 경기를 보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