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릭박스 영상의 주인공은 맨유의 어린 스타들이다.
카메론 보스윅-잭슨과 도날드 러브는 토요일 맨유와 선덜랜드의 경기에서 뛰었다. 비록 경기는 2-1을 기록하며 패배했지만, 풀백에서 뛰며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U21은 월요일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깔끔한 스킬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마커스 래쉬포드, 로-션 윌리엄스, 조 로스웰이 등장하였으며 컨디션이 좋았던 매튜 윌록이 득점을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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