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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2015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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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기대되는 페레이라의 성장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대형 유망주가 등장했다. 벨기에서 태어난 브라질인 안드레스 페레이라(19)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린 ‘2015/2016 캐피털원컵’ 16강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탈락했다. 연장까지 120분을 0-0으로 마친 맨유는 승부차기에서 웨인 루니, 마이클 캐릭, 애슐리 영이 연달아 실축하며 1-3으로 무너졌다.

맨유에는 승부차기에서 유일하게 골을 기록한 선수가 있다. 바로 페레이라다.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오른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차 넣었다. 경험이 풍부한 루니, 캐릭, 영이 실축한 가운데 10대 선수가 유일하게 성공한 셈이다.

페레이라는 선발로 출전해 120분 내내 공격을 주도했다. 2선 공격수로 나와 최전방으로 좋은 패스를 찔러줬다. 간결한 드리블과 터치 그리고 패스 능력까지 보여주며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 수비에서도 과감한 태클로 공을 따내는 등 맨유 선수 가운데서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페레이라는 벨기에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브라질 출신의 마르코스 페레이라의 아들이다. 아버지가 은퇴한 벨기에 2부 리그 로멜유나이티드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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