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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015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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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를 홈이라 불렀을 때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안필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이었던 날이 있었다. 경기날이 되자 수천 명의 팬들이 맨유를 보기 위해 콥으로 몰려 들었다.

1971년 8월 20일, 상대는 아스널이었다. 하지만 프랭크 오패럴의 팀이 머지사이드에서 경기를 치렀던 이유는 무엇일까? 불행히도 클럽은 징계로 시즌 첫 두 번의 홈 경기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 수 없었다. 이전 시즌, 서포터들이 상대편 구역에 물건들을 던졌다고 알려진 관중 난동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중립 경기장이 필요했고 맨유는 안필드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리버풀이 관중 수입의 15퍼센트를 가져가는 가운데 이날 안필드를 찾은 관중 수는 27,649명에 그쳤다. 그 전 시즌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아스널전을 보러왔던 관중은 약 48,000명이었다.

다행히도 맨유는 챔피언에게 완벽한 3-1 승리를 거두며 아쉬움을 달랬다. 후반전에만 앨런 고울링과 바비 찰튼, 브라이언 키드가 연속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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