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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15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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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지난 시즌을 평가하다

박지성이  올드 트라포드로 귀환한다. 2012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난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올드 트라포드에서 ‘두 개의 심장’을 가동한다.

박지성은 14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개최되는 맨유와 바이에른뮌헨의 ‘레전드 매치’에 나선다. 레전드 매치도 중요하지만, 박지성은 맨유의 ‘앰버서더’다. 맨유라는 거대 클럽의 ‘얼굴’이자 ‘어른’이다. 지난 한 시즌을 지켜봤고, 다음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레전드 매치를 앞두고 지난 시즌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다음 시즌을 내다봤다. 

맨유의 지난 한 시즌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우승 없이 리그 4위의 성적은 맨유에게 결코 ‘좋은 시즌’이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전 시즌과 비교하면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시즌의 목표였던 리그 4위라는 성적은 맨유에게 필요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그 후반 토트넘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첼시와 맞붙던 시점까지 무패행진을 하던 모습은 마치 예전의 경기력을 되찾은 맨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다음 시즌 맨유의 모습에 기대를 갖게 하기에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해 10월 앰버서더로 위촉이 되었고, 직접 경기장을 찾아 관전한 적도 있지요?
직접 경기장을 찾은 것은 세 번이네요. 첫 경기는 에버턴과의 홈경기였는데, 전체적인 경기력은 예전 같지 않았지만, 승점3점을 얻는 소중한 경기였어요. 당시는 제가 맨유를 떠난 후 초음 올드트라포드를 방문한 것이라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겨서 저도 기분이 무척 좋았어요. 두 번째는 첼시와의 원정 경기였어요. 경기력은 매우 좋았지만, 결과는 0-1로 패배했어요. 패배했지만 경기력을 보고 ‘맨유가 곧 예전의 모습으로 우승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겠구나’하는 기대가 생겼어요. 세 번째는 시즌 마지막 홈 경기였던 아스널과의 대결인데요, 1-1 무승부로 마무리되어 아쉬웠어요. 당시 전반에는 좋은 경기력으로 리드를 했지만, 후반에는 조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동점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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