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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015  Report by Juan Mata

마타 블로그: 공이 원하지 않았다

모두 안녕. 믿어달라. 나로서도 일요일에 패한 뒤 바로 오늘 이곳에 글을 쓰는 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매주 여러분과 만난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패배는 축구의 일부이고, 그런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면서 발전에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사우스햄프턴에 져야 마땅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는 위치 선정이 좋았고 수비를 아주 잘했다. 그래서 기회를 만드는 게 어려웠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전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경기의 흐름은 다소 느렸고, 지나치게 전술적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 공을 지켰고, 골대를 향해 공간을 찾아 나가려 했다.

그들은 후반전 얼마되지 않은 기회 중 하나를 살려 골을 만들어냈다. 골대를 맞고 튕겨나온 공이었다. 그 이후 우리는 경기의 균형을 잡기 위해 모든 걸 시도했다. 우리가 동점골을 터트렸어도 이상할 게 없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20분 동안 우리는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다. 나만 해도 세 번의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그냥 공이 골대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 듯했다. 물론 그들 중 얼마라도 골로 연결하는 게 중요했다.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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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를 잊으려는 마타

"마지막 20분 동안 우리는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다. 나만 해도 세 번의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그냥 공이 골대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 듯했다. 물론 그들 중 얼마라도 골로 연결하는 게 중요했다.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을 만들어낼 수는 없었다. 다음 번에는 분명히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거라 확신한다."

- 후안 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