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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ugust 2015  Report by Adam Marshall. Video by Liam Cockshoot.

영상: 샤프의 빌라전 2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월 열린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에서 애스턴 빌라에게 승리한 건 단 한 번 뿐이다. 1993년 맨유는 리 샤프의 활약에 힘입어 적지에서 홈팀을 눌렀다.

헤일소언 출신으로 고향인 중부를 찾은 이 윙어는 맨유가 시즌 초반 빌라를 2-1로 누른 경기에서 클럽의 2골을 모두 몰아쳤다. 이 시즌은 맨유가 사상 최초로 더블을 달성한 시즌이기도 했다.

맨유는 1995년과 2001년에도 시즌이 개막된 주에 빌라 파크 원정을 떠난 바 있다. 1995년 1-3으로 패한 개막전 경기에서는 데이비드 베컴이 팀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는데, BBC의 해설자 앨런 핸슨이 맨유가 아이들을 데리고는 우승할 수 없을 거라 예언해 유명해진 경기다. 2001년에는 알파이가 추가시간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1-1 무승부가 만들어졌다.

맨유의 승리로 끝난 1993년 빌라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확인해 보자. 샤프는 두 차례 모두 폴 인스의 어시스트를 이어받아 골망을 흔들었고, 홈팀에서는 데일리언 앳킨슨이 한 골을 만회했다. 이날 맨유는 처음으로 온통 검정색인 유니폼을 입었는데, 금요일 열리는 빌라전은 새로운 아디다스의 하얀 유니폼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무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