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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015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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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데뷔전을 추억하다

10년 전 오늘인 8월 9일, 박지성은 헝가리 클럽 데브레첸과의 챔피언스리그 예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렀다. 이 한국 출신의 스타가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그날 밤을 추억한다...

경기에 출전한다는 걸 언제 처음 알게 됐나?
아마 알고 있겠지만 퍼거슨 경은 경기 전날까지 선발 명단을 알려주지 않는다. 언제나 경기 당일 아침에나 얘기해주곤 했다. 출전 명단에 들어서 "어쩌면 뛸 기회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감독이 몸을 풀라고 했을 때도 긴장되지는 않았다. 로이 킨을 대신해 투입됐을 때는 우리가 안전하게 앞서 나가고 있었고, 그래서 부담감도 크지 않았다. 한두 번 실수를 했던 것 같지만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날 벤치에 앉아서 느꼈던, 올드 트라포드에서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열리는 밤의 분위기는 어땠나?
데브레첸은 강력한 상대는 아니었다. 나도 그래서 긴장하지 않았던 거 같다. 맨유에 입단하기 전 [PSV에서] 이미 챔피언스리그 축구를 경험한 적이 있었다. 데브레첸과의 경기는 예선전이었고 시즌의 첫 경기이기도 했다. 경기장이 완전히 차지는 않았지만 내게는 다른 경험이었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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