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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pril 2015  Report by Nathan Thomas. Video by Ash Denton

클래식 더비: 맨시티 2 맨유 3

이번 주말 열리는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과거 여섯 번의 명품 더비를 추억한다. 그 마지막은 맨유가 리그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2012/13시즌, 이티하드에서 마지막으로 거두었던 승리다...

John Thompson, 프레스턴에서 온 맨유 팬:
"이 더비는 당시까지의 그 시즌을 요약하는 듯했다. 우리는 수비 부실로 비판을 받고 있었지만 동시에 환상적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고 있었다. 상대가 몇 골을 넣든 우리가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맨시티전을 앞두고도 상당히 자신감이 있었다."

"우리는 경기를 주도하며 훌륭한 전반전을 보냈다. 웨인 루니의 골에 힘입어 하프타임에 2-0으로 앞설 수 있었다. 경기력이 대단했다. 하지만 하프타임에는 일단 앞서 나가기 시작하면 물러나는 팀이 성향이 살짝 걱정됐다. 후반전 들어 맨시티가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내 걱정이 현실이 되었다는 걸 알았다.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기 위해 우리가 매달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퍼거슨 경의 팀은 죽을 때까지 싸우기 마련이었고, 이번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다."

"로빈의 프리킥이 들어갔을 때 원정 서포터들은 그야말로 광란에 빠졌다. 맨유 원정 응원석이 얼마나 날뛰었는지 며칠 후까지 다리에 시퍼런 멍자국이 가득했다. 단순히 상대를 꺾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늦게 그런 식으로 꺾어서 그랬다 - 정말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