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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September 2014  Report by Adam Marshall

영상: 소프-맥네어 하이라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1세 이하 팀에서 수비 중앙을 책임지며 일찌감치 이름을 알렸던 톰 소프와 패디 맥네어가 웨스트 햄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2011년 FA 유스컵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던 소프는 처진 미드필더로 각광받은 후 리저브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그는 최근 올드 트라포드에서 4-0 승리로 끝난 선덜랜드 21세 이하 팀에서도 미드필더로 출전했지만 실은 오랫동안 중앙 수비를 맡아 왔다.

이 21세의 선수는 지난 시즌 버밍엄 시티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임대 생활을 경험했다.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늦어지긴 했지만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바클레이스 21세 이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 중 하나였다. 지역 출신이자 평생 맨유의 서포터였던 그는 MK 돈스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후 자신에게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리저브팀의 워렌 조이스 감독은 지난해 "탐은 훌륭한 축구선수이고 매일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고 평한 바 있다.

이제 19살밖에 되지 않은 맥네어는 미드필더에서 중앙 수비수로 변신했고, 조이스 휘하의 리저브팀에서 가장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 십대는 21세 이하 팀 레딩과의 경기에서 팀을 준결승으로 이끈 극적인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트렸으며, 올 시즌에도 벌써 한 골을 기록하고 두 차례나 골대를 맞혔다.

조이스는 지난 여름 "그가 지난 시즌을 정말 훌륭하게 마감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고 일대일 수비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체력적인 부분이 아주 좋아졌다. 이제는 압박 하에서도 침착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