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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October 2014  Reported By, MUTV /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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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지성, 올드 트라포드에서 인사

영원한 산소탱크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클럽 앰버서더로 등극했다. 박지성은 5일(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 앞서 알렉스 퍼거슨 경과 그라운드에 올랐다.

팀을 떠난지 2년 만에 다시 ‘꿈의 극장’을 찾은 박지성은 올드 트라포드를 찾은 7만여 관중, 전세계에서 생중게를 지켜보는 팬들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

아래는 박지성과 알렉스 퍼거슨 경의 인사 전문. 

사회자 : 올드 트라포드에 모인 신사 숙녀 여러분, 새로운 클럽의 앰버서더 박지성! 그리고 특별한 손님 알렉스 퍼거슨 경을 향해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사회자 :
지(Ji; 박지성을 지칭), 7년 동안 이곳 올드 트라포드에서 정말 믿기지 않는 시간을 보내며 많은 성공을 이뤘는데, 앰버서더라는 이름으로 ‘꿈의 극장’을 찾은 소감이 어떤가요? 

박지성 :
클럽 앰버서더로 이곳을 다시 찾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지도 하에 더불어 전세계 6억 6천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정말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와 너무 행복합니다.

사회자 : 정말 돌아와줘 고맙습니다. 그렇죠? 올드 트라포드 여러분! (함성)

사회자 : 알렉스 퍼거슨 경에게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수 차례 박지성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알렉스 퍼거슨 : 첫 번째로 다시 생각이 나는 것은, 최고 수준의 선수로서의 자세입니다. 어떤 포지션을 주문하더라도 100%의 열정과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박지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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