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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014  Report by A Marshall & A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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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칼럼: 놀라운 드로그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스타 박지성은 디디에 드로그바의 첼시 복귀에 무척 놀랐었다고 인정했다.

한국 출신의 스타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주제 무리뉴가 그를 선택한다면, 이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스트라이커가 3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맨유에 커다란 위협이 될 거라 주장했다. 디에고 코스타와 로익 레미의 존재 때문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두 번째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이 베테랑은 주중 열린 챔피언스리그 마리브로와의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터트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박지성은 드로그바의 귀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무척 놀랐다. 아마 주제 무리뉴의 영향일 것이다. 하지만 드로그바가 첼시를 떠났을 때는 누구도 그가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일이 벌어졌다. 예전과 같은 선수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는 첼시를 잘 알고 프리미어리그를 잘 안다. 아직 골을 터트릴 수 있는 능력도 지니고 있다. 그는 첼시에게 좋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팀에 필요한 경험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다."

박지성은 지금의 첼시가 자신이 상대했던 강력한 무리뉴의 팀과 비교해 뒤떨어질 것이 없다고 평하며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경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 경계했다. 박지성은 알렉스 퍼거슨 경의 휘하에서 뛰던 시절 당시 아스널 소속이었던 이 미드필더를 몇 차례 꽁꽁 묶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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