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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014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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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역시 맨체스터를 잊지 않았다

1편에 이어…

- 다시 올 수는 있겠지만, 맨유라는 클럽의 레전드, 앰버서더가 될지는 상상을 못했을 것 같아요.
솔직히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봐요. 워낙 훌륭한 선수들이 레전드에 이름을 올렸고, 그런 자리에 오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에게는 정말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에요.

- 앰버서더의 면면을 보면 보비 찰튼 경, 알렉스 퍼거슨 경, 앤디 콜, 브라이언 롭슨, 데니스 로 등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본인을 제외하고 5명 중 3명은 올드 트래포드에 동상이 있을 정도에요. 처음 맨유에서 제안이 왔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맨유라는 대단한 클럽의 앰버서더라는 역할을 맡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엄청난 영광이에요.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할 정도에요. 믿을 수 없고, 그 역할을 맡을 수 있어서 기뻐요. 또 한편으로는, 그래도 맨유에서 활약하던 시절, 제가 선수 생활을 잘 했다고 인정을 받은 느낌이 들었어요(웃음). 너무나 영광스러운 자리고, ‘맨유에서 나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 현역 시절 맨유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대한 오래 맨유에서 활약하고 싶다”라고 했는데, 그 이야기가 결국 지켜진 것으로 봐도 될까요?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그렇게 오래 있으리라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제가 생각한 것 보다는 오래 있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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