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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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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호랑이를 길들이다

맨유의 3-1 승리로 끝난 헐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분석해 본다...

총평: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맨유는 매력적으로 공을 움직이며 인내심을 발휘했다. 마루앙 펠라이니는 좀 더 전진한 포지션을 맡아 영향력을 발휘했고, 카가와 신지는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해 자유롭게 움직였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 나선 제임스 윌슨과 톰 로렌스는 맨유 공격의 핵심을 맡아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시작과 동시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후반전에는 한층 활기가 더했고 라이언 긱스의 투입은 상대 수비진을 더욱 흔들어 놓았다.

득점: 아드난 야누자이가 오른쪽에서 프리믹을 감아올리자 펠라이니가 머리로 떨어트렸고, 웰슨이 왼발을 뻗으며 엘딘 야쿠포비치 골키퍼가 지키던 골문을 열었다. 윌슨은 두 번째 골까지 터트리며 꿈의 제뷔전을 이어갔다. 펠라이니의 슈팅이 튕겨져 나오는 것을 재차 골문으로 밀어넣은 것이다. 헐은 약 23미터 거리에서 나온 매티 프라이앗의 골로 골망을 흔들며 응수했지만, 로빈 판 페르시가 페널티 박스 모서리에서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스타 플레이어: 윌슨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며 잊지 못할 데뷔전을 치렀다. 침착하게 자신에게 온 기회를 처리했고 성인 선수들에게 압도되는 일도 없었다. 아드난 야누자이는 경기 수가 늘수록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고, 긱스 역시 카메오로 출연해 특유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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