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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14  Report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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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위대한 동료들

박지성(33)이 유럽에서 거친 팀은 단 셋이다. 그 중 PSV에인트호번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각각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의 최고 명문이었다. 퀸스파크레인저스는 결국 실패하긴 했으나 명문으로 도약하려던 팀이었다. 12년 동안 화려한 경력을 남긴 박지성은 동료들의 면면도 특별했다.
 
PSV에인트호번(이하 PSV, 2003~2005) 시절 인연이 가장 깊은 인물은 필립 코쿠 PSV 감독이다. 박지성은 2013/2014시즌 선수로 PSV에 복귀하며 9년 만에 코쿠 감독과 재회했다. 9년 전 코쿠는 노장으로서 PSV의 중심을 잡았고, 박지성은 공격의 한 축을 맡았다. 경험을 쌓고 돌아온 박지성은 감독이 된 코쿠와 함께 후배 유망주들을 이끌었다.
 
당시 동료 중엔 스타로 발돋움한 선수가 많았다. 한국인 동료 이영표와 네덜란드 간판 미드필더 마크 판 보멀이 대표적이다. 골키퍼 에우렐류 고메스, 수비수 빌프레드 보우마, 공격수 얀 베네고어 오브 하셀링크(이상 은퇴)도 유명한 선수로 성장했다. 당시 유망주였던 알렉스(PSG)와 제페르손 파르판(샬케04)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정상급 선수로 활약 중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2005~2012) 시절 박지성과 호흡을 맞춘 스타들은 '세계 올스타급'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와 웨인 루니(맨유)가 대표적이다. 박지성, 호날두, 루니는 2008/2009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아스널전에서 '3인 역습'으로 멋진 골을 만들기도 했다. 2000년대 후반 맨유의 스타일을 대표하는 골 중 하나다.
 
카를로스 테베스(유벤투스)와 파트리스 에브라(맨유)는 박지성의 '절친'으로 잘 알려졌다. SNS 수다쟁이 리오 퍼디난드는 트위터를 통해 박지성을 자주 칭찬했다. 앞선 세대의 스타 중에서도 라이언 긱스(맨유), 로이 킨, 게리 네빌(이상 은퇴)이 박지성과 호흡을 맞췄다. 그 외에도 맨유를 거친 여러 선수들이 박지성의 동료로 남았다.
 
퀸스파크레인저스(QPR, 2012~2013)는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하위권 팀이었으나 나름대로 스타 선수들을 끌어모으는 중이었기 때문에 라인업이 화려했다. 박지성의 당시 동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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