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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14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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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을 지켜본 맨유 에디터들의 편지

박지성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공적인 일곱 시즌을 보낸 박지성을 향해 그를 지켜본 맨유 닷컴의 에디터들이 찬사를 보냈다.

ManUtd.com 에디터들은 박지성의 활약에 울고 웃었다. 맨유를 떠난 후 퀸즈파크레인저스 에인트호번에 이르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에디터들의 가슴에는 박지성이 깊게 각인됐다.

벤 힙스
요즘 선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팀 보다 개인에 주목을 많이 하는 경향이 팽배하다. 하지만 박지성은 정반대였다.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그림 같은 득점을 하거나 엄청난 기술을 보여준 적은 많지 않았지만 팀의 목표를 먼저 내세우고 헌신했다. 팀에 반드시 필요한 그런 존재였다. 팬들은 그를 사랑했다. 그리고 어쩌면 팬들보다 더 그를 사랑한 것은 동료들이 아니었을까.

마크 프로갓
박지성은 단순한 축구 선수가 아니다. 엄청난 힘을 가지고 끊임없이 헌신했던 선수다. 그가 맨유에서 보낸 모든 시간은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고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 맨유의 팬들이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이유다. 2010년 피를로를 완벽히 막아내는 장면은 박지성이 팀을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명백히 보여주는 장면이다. 피를로는 “박지성은 역사상 가장 강한 한국 선수다. 엄청난 스피드로 그라운드를 누볐다”라고 했다. 이제 은퇴 후 삶을 즐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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