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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14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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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박지성 은퇴 아쉽다

오랫동안 ‘박지성의 후계자’로 불려온 김보경은 박지성과 또 한번 묘한 인연을 보였다. 김보경이 2014 브라질월드컵을 위해 귀국해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한 14일 오전 박지성은 수원 박지성축구센터에서 자신의 현역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오전 11시 박지성의 은퇴 선언을 김보경이 알게 된 것은 오후 3시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였다. 김보경은 귀국 비행기가 되면서 당초 예정된 오후 3시 보다 두 시간 가량 늦은 오후 5시에 파주 NFC에서 입소회견을 가졌다.

오랜만에 고국에 돌아온 김보경은 인터뷰 내내 재치 있는 답변으로 경직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제 차가 슈퍼카가 아니라 빨리 오지 못했다”며 2시간 가량을 대기한 취재진에 사과의 뜻을 전한 김보경은 “귀국하자마자 박지성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목소리는 좋아보이더라”고 전하며 취재진을 웃게 했다.

그 동안 2선과 측면에서 활기찬 플레이로 공격을 이끄는 스타일로 박지성의 후계자로 지목되어 온 김보경은 “박지성 선배를 아직 보내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은퇴 선언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김보경은 “남아공월드컵 당시 그리스전에 넣은 골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박지성의 플레이를 회고했다. 김보경은 선수 박지성에 대해 “경기장 위에서는 리더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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