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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14  Report by Kim

박지성 은퇴 팬들도 아쉽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심장으로 활약한 박지성이 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성은 14일 수원에 위치한 박지성축구센터에서 수 많은 미디어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은퇴를 밝혔다.
교토퍼플상가, 아인트호벤을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박지성은 일곱 시즌 동안 활약하며 전세계 맨유 팬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안겼다. 특히 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 빅 클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지성은 한국 팬들에게도 큰 자부심을 안겼다.
 
늘 거침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던 박지성의 은퇴는 그를 사랑한 팬들에게도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더 이상 그의 질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한 팬은 '박지성 덕분에 울고 웃으며 새벽 중계를 봤다. 특히 맨유 시절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순간이 샌각난다'며 '더 이상 그를 볼 수 없다니 슬프다'고 아쉬워했다.
 
또 다른 팬은 '박지성 덕분에 맨유를 알고 EPL을 알았다. 맨유라는 위대한 팀도 박지성을 기억할 것이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영국 그리고 전세계의 팬들도 맨유의 공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박지성의 은퇴를 아쉬워하고 앞날을 축복했다. 박지성은 한국에서 아인트호벤 유니폼을 입고 수원 , 경남과 마지막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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