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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014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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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맨유의 비단과 강철

리오 퍼디낸드와 네마냐 비디치는 동시에  올드 트라포드를 떠나며 팬들을 슬프게 했지만, 이런 작별조차도 영혼의 짝이었던 둘에게 어울리는 듯하다.

맨유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맛봤던 -그리고, 많은 팬들에게는 가장 탁월했던- 중앙 수비수 조합이 끝을 고했다. 한 명은 밀란으로의 이적이 예정되어 있으며, 다른 한 명은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의 기억은 영원히 올드 트라포드의 전설로 남을 것이다. 이들은 맨유 역사에서 가장 화려했던 장의 중심에서 둘이 합쳐 20시즌, 755경기, 29골, 10번의 주요 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썼다.

둘은 아주 대조적인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다 - 네마냐는 언젠가 자신이 부드러운 수비수였다면 리오와 함께 뛰거나 말을 붙이지 못했을 거라 밝혔다. 그러나 골을 뿌릴 줄 아는 선수와 공을 따낼 줄 아는 선수의 조합은 완벽하게 맞아 들었다.

둘은 2005/06시즌 중반 비디치가 클럽에 합류한 이후 호흡을 맞췄다 - 퍼디낸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네 번째 시즌을 보내는 중이었다. 수비진의 거목이었던 야프 스탐을 막 떠나보냈던 이 잉글랜드의 대표는 맨유 경력 초반 다양한 파트너와 조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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