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23 March 2014  Report by Adam Bostock. Video by Steve Bibby

영상: 루니 vs 베컴

공이 골 라인을 넘어가자마자 논쟁이 시작되었다... 웨인 루니가 웨스트 햄을 상대로 터트린 첫 골이, 데이비드 베컴이 1996년 윔블던을 상대로 기록한 골보다 더 놀라운가?

18년의 시차를 두고 런던 안의 불과 몇 킬로미터 거리의 두 경기장에서 나온 두 골은 서포터들과 선수들, 전문가들 사이에 논쟁을 낳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루 마카리와 알렉스 스테프니 역시 MUTV의 경기 후 프로그램인 '매치 데이 라이브'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밝혔다.

마카리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내가 보기엔 루니의 골이 [베컴의 골보다] 더 낫다. 웨스트 햄 수비수와 맞서다가 그를 제쳤고, 재빨리 돌아서며 골문을 본 뒤, 발리슈팅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 슈팅은 골키퍼의 키를 넘겨 골대 아래로 꽂혔다. 바운드가 거의 완벽했다."

"나는 데이비드의 골도 봤다 - 그는 몇 발걸음을 질주하다 고개를 들었다. 그에게 다가오는 이도 없었고 따라붙는 이도 없었다. 멋진 골이긴 했지만 그는 거리를 가늠할 시간이 있었다. 서두를 이유 없이 골키퍼가 골문 밖으로 나와 있는 걸 확인했다. 루니는 훨씬 빨랐고, 훨씬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그래서 내게는 더 나은 골이다."

위의 영상에서 두 골을 모두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