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31 March 2014  Report by Ben Hibbs
페이지 1 중 2 다음 » 

영상: 바이에른과의 전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격돌은 어쩔 수 없이 1999년 5월 26일 캄 누의 풍경을 떠올리게 만드는 대진이다. 그러나 이 유럽 축구의 두 거함이 마주칠 때면 언제나 장엄한 전투가 벌어지곤 했다.

맨유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우승컵을 안겨주긴 했지만, 맨유가 이 독일 클럽을 상대로 9경기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는 것은 상대가 얼마나 대단한 적수인지를 말해준다. 이 뮌헨의 클럽은 맨유를 상대로 세 차례 승리를 챙겼고, 나머지 4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맨유의 새로운 역사를 연 1998/99시즌 두 팀은 세 차례 만났고 2-2와 1-1로 비겼다. 물론 바이에른은 바르셀로나에서 테디 셰링엄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에 골을 허용하기 전까지 자신들이 맨유보다 더 훌륭한 팀이라 믿었을 것이다.

두 시즌 뒤 바이에른은 2000/01시즌 대회 8강에서 맨유를 탈락시키며 어느 정도 빚을 갚는 데 성공했다. 다음 시즌 두 클럽은 조별리그에서 만나 두 경기 모두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1-1과 0-0). 가장 최근에 두 팀이 격돌한 건 2010년 대회의 8강이었다. 1차전에서는 웨인 루니가 1분만에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프랑크 리베리와 이비차 올리치가 연달아 골망을 흔든 바이에른 뮌헨이 홈 승리를 가져갔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성난 맨유가 41분 사이 세 골을 터트리며 진격했다. 그러나 하프타임 전 올리치가 한 골을 만회했고, 50분에 하파엘이 퇴장당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결국 74분 터진 아르연 로번의 골에 힘입어 바이에른은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4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이 대회를 시작으로 3대회 연속 결승 진출의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