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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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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승리의 루니

맨유의 2-0 승리로 끝난 웨스트 햄 원정 경기를 상세히 분석해 본다...

총평 수요일 유럽대회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둔 맨유는 자국 리그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경기 시작부터 강력한 역습을 선보인 맨유는 웨인 루니의 놀라운 골이 터지기 전부터 몇 차례 좋은 득점 기회를 잡았고, 전반전 터진 두 골로 편안한 승리를 추가했다. 웨스트 햄은 후반전 예측했던 대로 공세를 펼쳤으나 -중앙 수비진에서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준 마이클 캐릭과 필 존스의 활약에 힘입어- 별다른 위협은 되지 못했다. 압도적인 경기 흐름을 생각할 때 한 골을 추가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루니는 1996년 8월 데이비드 베컴이 셀허스트 파크에서 선보였던 골과 유사한, 베컴 스타일의 장거리 슈팅으로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골대에서 약 54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공을 잡아낸 맨유의 10번은 상대 골키퍼 아드리안이 골문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한 뒤 가감하게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첫 번째 골이 천재적이었다면 두 번쨰 골은 행운이 따랐다. 애슐리 영의 크로스가 물러나던 마크 노블을 맞고 나왔고, 거기에 발을 갖다댄 것이 다시 한 번 골문에 꽂힌 것이다. 하지만 루니의 발빠른 움직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 공격이 시작죄다 바로 수비진을 빠져나온 루니가 먼저 영에게 패스를 연결한 후 공격을 마무리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가 있었던 것이다 - 진정한 리더가 보여줄 수 있는 움직임이었다. 루니는 이날 두 골을 추가하며 총 212골로 잭 로울리를 제치고 맨유 역사상 최다득점자 3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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